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슈라이버 (문단 편집) ==== 창조 2 ==== [youtube(EUzFG_ZYA58)] [[파일:attachment/schreiber-5.jpg]] ||「Vorüber, ach, vorüber! geh, wilder knochenmann!」 ああ わたしは願う どうか遠くへ 死神よどうか遠くへ行ってほしい. 아아 와타시와 네가우 도오카 토오쿠헤 시니가미요 도오카 토오쿠헤잇테호시이. 아아 나는 바란다 부디 멀리, 사신이여 부디 멀리 가다오. 「Ich bin noch jung, geh, Lieber! Und rühre mich nicht an.」 わたしはまだ老いていない 生に溢れているのだからどうかお願い 触らないで. 와타시와 마다 오이테이나이 세이니 아후레테이루노다카라 도오카 오네가이 사와라나이데. 나는 아직 늙지 않았다 삶으로 넘쳐 있으니까 부디 부탁이야. 만지지 말아다오. 「Gib deine Hand, du schön und zart Gebild! 美しく繊細な者よ 恐れることはない 手を伸ばせ. 우츠쿠시쿠 센사이나 모노요 오소레루코토와나이 테오노바세. 아름답고 섬세한 자여 무서워할 것은 없다. 손을 내밀어라. Bin Freund und komme nicht zu strafen.」 我は汝の友であり 奪うために来たのではないのだから. 와레와 난지노 토모데아리 우바우타메니 키타노데와나이노다카라. 나는 그대의 친구이며 빼앗으러 온 것이 아니기에. 「Sei guten Muts! Ich bin nicht wild, ああ 恐れるな怖がるな 誰も汝を傷つけない. 아아 오소레루나 코와가루나 다레모 난지오 키즈츠케나이. 아아 무서워 마라 두려워 마라 누구도 그대를 상처입히지 않아. sollst sanft in meinen Armen schlafen!t」 我が腕の中で愛しい者よ 永劫安らかに眠るがいい. 와가 우데노 나카데 이토시이모노요 에이고우야스라카니 네무루가이이. 나의 팔 안에서 사랑스러운 자여 영원히 편안히 잠들도록 하라. 「Briah――」 創造. 브리아. 창조. 「Niflheimr Fenriswolf――」 死世界・凶獣変生. 니플헤임 펜리스볼프. 사세계・흉수 변생.|| 완전한 창조. 창조를 완전하게 발동하려면 정신줄을 놓을 필요가 있다. 완전 창조 발동까지 딜레이가 있어 기습당해 죽을 위험도 있다. 발동 후에는 100% 육탄전으로만 싸우는데, "닿기 싫다"는 갈망을 품고 적을 만진다는 모순 때문에 자기 몸마저 붕괴된다. 그러나 정신이 나가서 자기 몸이 부숴진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며, 타인을 때려서 붕괴되든 맞아서 파괴되든 간에 자신이 살해한 영혼 '18만 5천 7백 31명'을 연료로 이용해 순식간에 회복한다. 이 때의 슈라이버는 작중 공인으로 양 수령을 제외한 흑원탁 최강. 이 상태에서는 비어있는 눈 구멍으로부터 흡수한 혼을 피처럼 분출하며 머리카락이 길어진다. 또한 목소리도 까뒤집혀서 자막 없이는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어렵다. 애초에 대부분이 독일어와 괴성이긴 하지만... 영창의 소재는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의 [[소녀와 죽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